많이들 기다렸죠 ,


블랙의 카프스킨이지만 , 자세히 보면 꽤 독특한 터치의 수입가죽이라
정식 open 을 위한 양의 수급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


추억이 많은 만큼 , 정말 멋진 내 슈 -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드디어 , open .

독특하면서도 참 예쁜 슈 ,

' 블랙의 청키힐 슈 ' 라기엔 가죽의 질감도 , 굽의 디자인도 참 독특하죠 .
발등을 보드랍게 감싸는 와이드한 스트랩이 발을 참 예뻐보이게 해서 좋다 .





8cm 굽이 안 믿길만큼 편안한 착화감 ,
 사진으로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 두께감이 꽤 있는 탄력있는 가죽임에도 ,
' 너무 보드라워요 . '

신어본다면 왜 가죽의 수입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죠 .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심플한 원피스와 함께든 ,
레깅스 진에 티셧과 함께든 ,
' 베이직한 착장에 꺼내어 드는 기본의 블랙 슈 '로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면서 ,

그날의 착장을 돋보이게 하는 마력을 지닌 슈 ,
라고 난 생각해요 .



기본이지만 , 기본아닐 수 매력은 ,
'  디테일의 섬세함과 , 모자라지 않은 퀄리티 , 그리고 디자인의 한 끝 차이 . '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독특하죠 , 안정감있게 발등을 감싸는 와이드한 스트랩이
발등을 작아보이게 하면서 , 그 스트랩이 힐을 감싸안아 유니크한 슈의 라인 .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Langkawi 에서의 tse tse (체체) ,
이 때 부터 우리 참 많이 기다렸던 슈 .

편안함을 선택하자면 , 힐의 높이가 주는 황홀함을 포기해야 했던 우리였건만 ,
8cm의 높이를 편안하게 갖을 수 있다면 ,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요 .

내 꼬맹이와 함께해야 하는 시간이 많은 주말 ,
 나에게는 더 없이 사랑스럽고 만족스런 슈 ,  tse tse (체체

' 베이직한 착장에 꺼내어 드는 기본의 블랙 슈 '로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면서 ,

그날의 착장을 돋보이게 하는 마력을 지닌 슈 ,
라고 난 생각해요 .



기본이지만 , 기본아닐 수 매력은 ,
' 디테일의 섬세함과 , 모자라지 않은 퀄리티 , 그리고 디자인의 한 끝 차이 . '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파리에서 만난 , tse tse (체체)

' 정사이즈랍니다 '

발등의 스트랩이 타이트하게 맞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이부분의 수정은 필요 없구요 ,
발볼이 넓은 레디안의 경우 , 발가락이 들어가는 부분의 볼만 수정해서 제작됩니다 .

height , 8cm


주문완료후부터 제작 , 배송까지 10여일의 기간이 소요되는 수제화므로
교환이나 취소가 불가능한 점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