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하게 청량한 컬러임에도 , 
유독 겨울 컬러로 더 많이 활용되는 피콕블루 -

그레이와 블랙, 베이지, 카멜의 겨울 컬러들과의 매치가
신비롭게 돋보이는 ,


" 늘.끌.리.는.컬.러 "







따숩게 기모안감임에도
짱짱 쫀득하게 레그라인을 잡아주는 탄력이
아주 딱 그만이네요 -

팬츠스럽게 잘 갖추어진 뒷테나 ,
힙과 허벅지를 꽉 조여주는 만족스런 핏감은
 지금까지의 겨울 레깅스 중 ,  일등 입니다.

블랙과 피콕 ,
돌아가면서 일주일 내내 요즘 교복이에요 - >_<





 

묘하게 매력적인 포인트 컬러만으로도 사야할 이유가 충분한데 ,
빈티지한 워싱감이나 오렌지 컬러의 스티치는
이 녀석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이유 . 

디테일한 옆포켓이나 힙포켓도 슬림한 라인의 완성에 큰도움이 될뿐더러 ,
탄탄한 스판면이 힙의 포켓에서 두겹 또는 세겹이 되면서
더 탄탄하게 힙을 올려붙이는 느낌이 들더라는 나의 경험담 , 전해요오 -

무튼, 암튼, 편애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그냥 딱 핏 해보면 단숨에 알아요 .


" 피콕레깅스 "
(오렌지스티치와 빈티지한워싱의매력)

따숩고 폭닥한 윈터코트 (winter coat) 들 ,  다운패딩 (down padding) 들 ,
'피콕레깅스' 와의 묘하게 경쾌해지는 매치가 즐겁다 .

그레이나 베이지컬러와 피콕의 조합은 ,
정말 그만이지 -

짱짱, 쫀득 -

터틀넥과 레깅스 하나만도 꽤 흐뭇하네요 .

핏감이 너무 맘에 드는 녀석이라 ,
블랙 고집스럽게 꼭 추가해야한다며 , 고집 있는대로 부리며 ' 용썼답니다 '

결국 두 컬러 함께 bbalgang 에 도착해서 참 많이 좋네요 - 
워싱감 있는 탄블랙에 오렌지 스티치도 , 참 멋지구요 .

down padding skirt 와 knit sweater 가 매치된 , 
원피스 또는 윈터재킷 (onepiece or winter jacket) .

너무 특별했던 아이템 ,

Limited edition 으로 open 될거랍니다 -

알싸하게 청량한 컬러임에도 ,
유독 겨울 컬러로 더 많이 활용되는 피콕블루 -

그레이와 블랙, 베이지, 카멜의 겨울 컬러들과의 매치가
신비롭게 돋보이는 ,


" 늘.끌.리.는.컬.러 "

무튼, 암튼, 편애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그냥 딱 핏 해보면 단숨에 알아요 .


" 피콕레깅스 "
(오렌지스티치와 빈티지한워싱의매력)






" 피콕레깅스 "
(오렌지스티치와 빈티지한워싱의매력)

one size , 44- free
총장92cm, 허리단면(탄력band-)34cm, 밑단단면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