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 아직 코멘트도 안 채워넣었는데 sold out 마크네요 (깜짝이야 ;;)


쪼꼼 민망하지만 , 무튼 마무리할께요 -
폭풍같았던 Hey Mickey Tee ,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원단과 핏이라서
다른 컬러 욕심내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봤는데
오맛 어쩌죠 이게 더 맘에 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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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원단의 결이 살아있는 독특한 원단이라 어떤 컬러도 멋지겠지만 ,
난 요즘 버건디 홀릭이니까 - 버건디랑 제일 멋지게 어울리는 챠콜 , 그래 챠콜이 최고겠다 싶었어요 .

기대한대로 , 아니 기대한것보다 훨씬 ' 오후두시 송치클러치 ' 버건디 컬러와
너무 그럴듯하게 어울려서 , 두 가지를 3일 연속 입고 들고 했더랬죠 .


오픈 대기중인 지브라패턴의 재킷 또는 코트 ' 안에서도  Hey Mickey 챠콜 - 예쁘죠 .
난 레더재킷이나 코트안 캐릭터 티 무심하게 입을 줄 아는 여자야 ' 싶게 ,
유치한 느낌없이 고급돋는 미키의 자태가 딱 맘에 들어요 .

가을과 겨울의 많은 아우터들과 함께 , (페미닌한 기본 라인의 아우터라면 더더욱)
 Hey Mickey 챠콜 , 시크한 아우라로 제대로 포인트겠죠 .



: )


  

one size , 44- free

총장 (뒤)71cm(앞)61cm, 가슴단면 free (61cm),
밑단단면 63cm, 팔길이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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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