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lgang , 6년을 함께 하다보니
내 손에 이런 골져스한 재킷도 오는구나 , 뿌듯해 -

그랬어요


:)

뭐 , 여러 덧붙이는 설명들이 구차하게 느껴질만큼
첫눈에 와오 ' 감탄사 나올 , 멋진 아우라의 윈터재킷 ' (구석에 내다람쥐, 안녕)


MQ , the Fab.
와오, 설명이필요없는재킷


 

Wool 40% 가 함유된 원단은 , 10-20% 함유량의 다른 아우터들과는 확실히 다른 ,
고급브랜드의 아우터 부럽지 않은 촉감과 퀄리티 -

' 블랙의 Silk 안감이 세련스럽게 레이어링되어 흐르듯이 재킷의 실루엣을 잡아주는 점 '  
이 점이 바로 , MQ , the Fab. 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 .

어깨의 엣지있는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늘씬한 실루엣을 만들면서 ,
흐르는 느낌의 윈터재킷 - 그냥 척 , 걸쳐도 느낌사는 재킷이니까 걸쳐본 후 이야기하죠 우리 -


:)

그레이톤의 바탕에 블랙 멋지게 들어간 원단의 패턴도 흔하게 볼 수 없는 느낌 ,
고급스러움이야 당연하고 흔치 않아야 하는 점도 겨울아우터에서는 중요한 점이니까 - 

그레이와는 늘 가장 멋진 컬러인 , cobalt blue -
MQ , the Fab. 과 함께해보니 세상 더 없이 멋진 조합이라

club night , (miumiu, daring dress) -
cobalt blue color , 빠방 리필해두고 시작합니다 , 반갑죠 -


:)

마녀고양이와 저 elly ,

둘 모두 은근 신경전하며 , sample 이 도착했을때부터 한장씩 고이고이 찜해두고는
날씨 차가와지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재킷 , update 한다며 사진 모아보니 둘 다 사진들 산더미군요 ^ ^;;

계속 , 뷰 할께요 - MQ , the Fab.
일상속에서 , 특별한 어느날에도 , 얼마나 골져스한 녀석인지 .


(:

새로 추가될 simple shorts new color , 그레이와 -
블랙구스 , September Issue 화이트 컬러와의 MQ , the Fab.

여행떠나던 날 , 캐쥬얼한 이너들과 함께한 와중에도
MQ , the Fab. 아우라 - 장난아니죠 ^ ^  뿌듯한 녀석 같으니라고 -

 simple shorts new color , 그레이 -

simple shorts , 옵션에 컬러 추가해둘께요 -
수트 원단에 쓰이는 고급원단의 그레이라 요모조모 윈터코디에 쓰임새 많을거에요 ,

MQ , the Fab. 업데이트 마무리 지은 후 ,
 simple shorts new color , 그레이 - 상세 컷들도 추가하겠습니다 .


:)

' black silk inner - '

쫀득폭닥한 울원단의 재킷을 흐르는 느낌으로 입을 수 있게하는 요 녀석의 역할도 훌륭하지만 ,
꼭 안에 black slik vest 를 입은듯 , 다른 코디 없이 티 한장에도 센스있는 레이어링이 아우라를 풍기는

black silk inner , 라서 thanks :)









코디도 맘에 쏙 들고 , 여행떠나며 붕붕 뜬 그날의 기분이 느껴지는 사진 '
이라서 요건 또 빼 놓을수 없는 컷 - (등짝 찬조출연 캄사합니당 , 내 신랑 -)

마녀고양이 , 그녀의 코디컷도 봐야죠 (오늘 스크롤 압박좀 느끼시겠고만요)
나름 수많은 일상의 코디컷들 중 추리고 추린 게 이정도임을 강조하며 , ^ ^

역시 gray simple shorts , 그리고 vintage silver goose .
black mangsa stocking 과의  MQ , the Fab.


:)

고급스런 wool 원단과 구석구석의 디테일 ,
그리고 흐르는 재킷의 핏 , 눈여겨 봐주길 바래요 -

핏했을 때 훨씬 멋진 재킷의 실루엣이라 , 착용컷 중심으로 업데이트 진행하는 MQ , the Fab.
받아서 핏해보거든 , 내 말 무슨 뜻인지 느낌 올거에요 .

스트링의 골드 해골 , 깨알같은 디테일 애정합니다아 :)

버건디컬러 별포인트의 (요즘 버건디 컬러 꽃혀서 그런지 요녀석 더 멋지네요) , vintage silver goose .

요녀석 , 개인문의오더 진행중인거 모르는 레디안들 있는거 아니죠 ^ ^;;
게시판에서 마녀고양이님' 과 만나주셔요 -


:)




'마녀고양이' 그녀의 comment -


그레이 컬러가 이렇게 멋져보이는 시즌이 또 있었나요 !
세련되게 패턴을 더한 그레이라면 더더욱이 말이죠 . 블랙을 살짝 더해 모던함을 강조한 요번 시즌의 chicest grey ~
거기다 MQ의 디자인만큼 시크함을 고급스럽고 캐주얼하게 풀어내는 브랜드도 없으니 말해봐야 입만 아픈 찰떡궁합 !!
블랙의 실크안감 요런 디테일 덕에 아무곳에나 매칭해도 어울리더군요 .
드레시한 실루엣이라 자칫 잘못하면 너무 차려입은 듯 해 보이잖아요 . 이런 스마트한 디테일같으니라공 ~ :)

요즘 제일 핫하다는 스케이터스컷과도 진과도 결혼식에나 입고갈 법 한 똑떨어지는 드레스와도 ,
코디할 것도 없이 모두 어울려서 전 요즘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게 제일 잘 보이는 곳에다 걸어두고 애정중 !!
클래식한 블랙부츠와 신고파서 더 추워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호오~ 입김 나오는 겨울이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네요.

뭐 , 여러 덧붙이는 설명들이 구차하게 느껴질만큼
첫눈에 와오 ' 감탄사 나올 , 멋진 아우라의 윈터재킷 '

MQ , the Fab.
(와오, 설명이필요없는재킷)




+

실은 sample 을 받아본 후부터 수량확보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린 녀석이거든요 .
우리끼리 입으면서도 늘 아 요건 진짜 제대로인데 , 하며 아쉬워했는데
무튼 암튼 , 늦지 않게 함께한다니 참 좋군요 -

슬쩍 추워진 오늘 날씨가 반가와요 ' 


:)





MQ , the Fab.
(와오, 설명이필요없는재킷)

one size, 44- free (tongtong 55)
총장63cm, 가슴단면47cm , 오픈타입 -


+

오픈타입의 MQ , the Fab. 이라 사이즈 선택 유연하답니다 .
66 이상의 레디안의 경우에는 , 게시판으로 사이즈 개인문의오더 가능합니다 .


Wool 40% , Polyester 60%
( Lining ; Silk, cot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