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 살이 된 (만으로는 세 살도 아니지만) ,
내 꼬맹이가 요즘 가장 자주 하는 말 . ' 말도 안돼 !! '

말도 안되게 예쁜 니트톱 ,
그리고 나 혼자 입을 뻔 했던 문의 여전히 백만개인 리미티드 버건디 캐시미어코트까지 .
새해 첫 아이템인만큼 스페셜하게 -


: )

어쩜 이렇죠 . >_<
컬러도 , 짜임도 , 디자인도 , 말도 안되게 고져스한 니트톱 .


니트들 이제 꽤 많이 경험해 본 우리는 보기만 해도 느낌 딱 오거든요 .
이 정도 퀄리티의 원사로 이렇게 디테일한 짜임에 , 이런 특별한 디자인 ,
그리고 버건디와 챠콜 , 화이트 , 중간중간 반짝이는 실버사까지 .
하나하나 고급돋는 수입 원사로 컬러 다양하게 짜인 니트는 잘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백화점 고급 브랜드에서 '어머, 이 니트 너무 멋져' 하고 집어들면 막 코트가격은 우습고 그런거 .
우리 이제 잘 알잖아요 .


스페셜합니다 .
너무멋져요 .
소장할만하죠 .


: )



' 고져스한버건디니트톱 '





2015년 첫 상품으로 , 멋진 가격으로 오픈할께요 -
많이들 기다렸던 'de Paris , 버건디캐시미어코트 ' 와 함께 리미티드 오픈입니다 .

요즘 이렇게 짜임의 디테일이 강조되도록
굵은 원사로 시원시원하게 짜인 니트제품들이 너무 유행이죠 .

섬세하게 모양을 만들어 짜 낸 디테일도 너무 고져스한데 ,
뒷라인은 멋지게 슬릿까지  - (이런 멋진 니트톱 본 적 있냐구요 >_<)

난 , 슬리브리스톱 챠콜컬러와도 꼭 셋트처럼 자주 입지만 -
그냥 긴 슬리브의 기본 티셧들과도 , 어떤 날엔 기본 핏의 터틀넥과도 ,
레글런 핏의 탱글탱글한 짜임의 니트톱이라서 , 어떤 이너와도 어울림이 멋지답니다 .



: )





탱글탱글한 핏이라는 거 , 입어보면 딱 감이 올 거에요 .
몸에 칭칭 붙거나 감기는 느낌없이 탱탱하게 꼭 니트 아닌 듯 자기 실루엣을 유지하거든요 .
슬리브라인도 볼륨감이 있고 , 바디라인도 볼륨있게 떨어지다가 밑단에서는 슬림해지고 ,
탱글하게 모양을 유지하는 참 멋진 니트 톱 -
볼륨있는 슬리브라인과 딱 떨어지게 크롭 기장인 점도 너무 예뻤구요 .




' 고져스한버건디니트톱 '

그리고 버건디와 챠콜 , 화이트 , 중간중간 반짝이는 실버사까지 .
하나하나 고급돋는 수입 원사로 컬러 다양하게 짜인 니트 .
다른 컬러가 있다면 몇 가지가 되었든 ,  컬러별로 소장했을거에요 .

화이트나 차콜 , 그레이 , 어떤 컬러의 이너 톱과도 잘 어울려요 .
레디안 모두가 가지고 있을 슬리브리스 톱과도 , 맨살에 닿는 부분 전혀 까슬함 없이 셋트 같았고 -
가을시즌부터 많이 오픈했던 기본 롱 슬리브 톱들과도 ,
터틀넥과도 정말 예쁘니 꼭 꼭 입어보기 .


: )

스페셜합니다 .
너무멋져요 .
소장할만하죠 .


: )



' 고져스한버건디니트톱 '





2015년 첫 상품으로 , 멋진 가격으로 오픈할께요 -
많이들 기다렸던 'de Paris , 버건디캐시미어코트 ' 와 함께 리미티드 오픈입니다 .









one size , 44- free
총장 50cm, 가슴단면 60cm, 밑단단면 46cm, 레글런소매 .


*
Material ,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