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lk jumper 인줄 알았다옹 '

무게감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점퍼,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딱 내 스타일이에요, 넘 매력적이다 요녀석 ♩

' 덕분에, 더 설레는 봄 '

몇 주 전 sample 받아들자 마자,
코디할 때 마다 찐빵 속 앙꼬처럼 여기저기 어디든 끼워넣기.
그때마다 코디 '맛깔지게' 살아나는 느낌, 그 매력에 푹 빠졌던 나날들이었어요.

무게감도 거의 없어 가볍게 어디든 쏙 담아 들고나가고,
어디든 끼워 입어도 불편함이나 찡김 없이 샥샥 그대로 그림 되어주니 더 바랄 나위 없죠.
실크 만큼이나 챠름한 폴리원단, 구김 걱정도 없네요.

스키니위에 흰티하나 입고도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하나면 끝.
간편하게 멋져지는 봄 날, 완소아이템이죠오 -


그럼, 찐빵 속 앙꼬처럼 어디든 끼워 넣기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맘에 쏙 든 요즘의 도트포인트와의 나날들, 계속 보실까요 -

봄 햇살은 제대로인데, 아직 발은 시려웠던 4월의 첫날.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그리고,  '봄날의 블루점퍼'

운동 끝나고 빵 사러 들렀던 길이었는데,
이렇게 햇살이 좋은 주말 그냥 보낼 수 없다며 밤까지 내달렸던 일요일.

레깅스의 지퍼 컬러와 슈의 밑바닥 컬러 깔맞춤에 행복했던,
곧 몽땅 데려올께요, 여름 오기 전에 많이 많이 걷고 날씬해져요 우리 :)













멋진 컬러의 봄 점퍼와 맘에 쏙 드는 레깅스와 슈라면,
하루종일이라도 발걸음 가볍게 걸을 수 있을테니, 금방 날씬해질거다. 냐옹 -

8개월만이던가, 머리하러 갔던 날 '일상다반사 2012' 에도 끼워넣어본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이구요 -

가벼운 봄 점퍼나 야상 또는 재킷 속 어디든,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봄 내내 어떤 코디든 심심하지 않게 끼워넣기,
바람처럼 가벼운 원단이니, 자외선 차단용 여름점퍼로도 난 즐겨줄 예정.

pool에서 비키니 위에도 멋지겠다옹 - >_<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한번 빠지면,
이제 요거 없이는 어떤 착장이든 뭔가 부족한 느낌,
나 요즘 요 녀석 없이는 큰일납니다.
 
^ ^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 백만군데 끼워넣기. 신나용 ♩




'도트포인트의 매력' (dot point zipup)
one size, 44 -tongtong 55

총장 55cm, 가슴단면(레글런소매) free, 밑단(band) 34cm

polyester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