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아침 저녁으로 꽤 스산한 기운에 내 마음까지 뜨시게 해 줄 padding,
올해는 특히 padding이 강세라선지 더더욱,

디자인과 핏 너무 마음에 들었던, moncler" 몽클레르 yasang의 padding 버젼,
리미티드지만 격하게 아끼는 녀석이라 재빠르고 실하게 로딩 진행합니다.

이번엔, padding yasang이에요 -
dark blue, 그러니까 navy 새로운 컬러, 욕심나더라구요. ^ ^

"허리스트링 엣지있게 조여주세요",  뒷모습 핏 여전히 예쁘구요 -

앞부분만 padding으로 충전재 100% duck down,
하지만 요즘 똑똑한 padding들 다 그렇듯이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이면서도
보온성은 기가막히게, 그랬답니다.

앞은 퀼팅 디테일의 padding이면서,
뒷부분은 여전히 사랑하는 디자인의 페미닌한 yasang,
어떻게 요렇게 센스있게 만들 생각을 했대요. 흐뭇해라 - 요녀석.

"지퍼마다 달린 돌돌한 저 버튼이 너무 귀여웠다는 -요"

이제 배를 감출수 없는 6개월 임신부 ;;;;;
배 이외에 사이즈 변화는 아직 없으니, 예전과 똑같이 핏 참고해주어요. ^ ^

후디들과의 레이어링 쓱 싹 - 편하다는 것이 yasang의 좋은점.
똑 떨어지는 원피스에도 한없이 캐쥬얼한 착창에도 모두 잘 어울린다는 것이,
요 뒷라인 멋진 moncler" 몽클레르 yasang의 좋은점.

거기에 duck down padding까지 추가해주니, 더 바랄게 있나요. ^ ^

" 어느방향에서 보나 예쁜 yasang인거 보여주고파 여러 방향의 핏 모습 찍어보았어요 "


moncler" 몽클레르 padding yasang.은 허리 스트링 조이기가 생명입니다.
자기 허리 사이즈에 맞게 스트링 조금 과하다 싶을 만큼 쓰윽 당겨 조여주면,
 '어 이거 너무 넉넉한거 아냐' 싶었던 yasang이 뒷모습 엣지있게 원피스처럼 살면서
전체라인이 완전 다른 핏으로 변신한답니다.


'S Size' 한가지만 진행하지만,
bbalgang의 직원들 마른 55부터 66사이즈까지 모두 예쁜핏 나왔다는 점, 참고해요 ^ ^

디테일이야 뭐 더 말할것도 없이 꼼꼼한 moncler" 몽클레르 padding yasang. 








너무 캐쥬얼하지 않은 yasang이라 원피스와 잘 어울려주어서,
이렇게 핏이 챡 떨어져 주는데 심지어 duck down의 padding이라서,

행복해요 ^ ^

둘다 늦게 퇴근했지만 그래도 꼭 봐야한다며 심야영화 보러 나온 부부.
'의뢰인' 안봤으면 어쩔뻔 했냐구. 최고최고. ^ ^b 

쇼츠에 티한장 이지한 이너와는 뭐, 너무 잘 어울리던
moncler" 몽클레르 padding yasang.이었구요 -

편하게 쓰-윽 걸쳐도 그림 나와주는 녀석이라서 happay ♩

후디들과의 레이어링 쓱 싹 - 편하다는 것이 yasang의 좋은점.
똑 떨어지는 원피스에도 한없이 캐쥬얼한 착창에도 모두 잘 어울린다는 것이,
요 뒷라인 멋진 moncler" 몽클레르 yasang의 좋은점.

거기에 duck down padding까지 추가해주니, 더 바랄게 있나요. ^ ^









S one size, 44-free(normal66)
총장(가장긴부분)82cm, 가슴단면48cm, 허리단면 스트링 조절가능 free,
후드길이35cm, 팔길이61cm

충전재 duck dow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