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밟혔던 그 때 그 bag, (맞죠?)

컬러감도, 가죽의 자연스러운 쳐짐도, 예사롭지 않았던 그 때 그 bag.
혼자 안하고 함께 하겠단 약속 지켜낸 elly 입니다.


비오는 주말이지만 마음만은 상큼달큰하게,
두 가지의 멋진 컬러,

 royal blue (로열 블루) 와 apple green (애플 그린) 으로,

오랜만에 맘에 쏙 들었던 big bag, open 합니다.



Love scene, 러브씬
(가죽의 쳐짐이 예술이네요)

 

+

명품 부럽지 않을 가죽의 퀄리티와 섬세한 디테일의
Love scene, 러브씬 big bag 은 한정으로 수입되는 item으로,
약속된 수량이 다 할 때까지 선주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배송 예상 날짜는 16일(월요일) 입니다. 

 royal blue (로열 블루) & apple green (애플 그린),
두 가지 컬러 모두 그렇고 그런 블루와 그린 아니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

복잡한 디자인의 백들보다는,
이계절엔 오히려 컬러감으로, 가죽의 퀄리티로, 들어주는 big bag이 더 나이스. 

난 엄마와 한 컬러씩, 서로 바꿔들 계획이에요.
bag이 너무 많은 모녀지만, 요건 좀 많이 탐나거든요 :D


Love scene, 러브씬
(가죽의 쳐짐이 예술이네요)






Love scene, 러브씬
(가죽의 쳐짐이 예술이네요)

입구가로48cm, 밑면가로35cm, 밑면너비17cm, 높이(끈길이제외)28cm, 끈높이25cm


" 최고 퀄리티의 소가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