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어딜가나 부띠 열풍 그 중에 단연 가장 멋질 bbalgang의 체코 슈 다시 돌아왔어요 :)

슈 하나로 얼마나 스타일리쉬해 질 수 있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 -
수십개의 슈 보다 제대로인 한개만 죽도록 신고 지낼 가을과 겨울
하루종일 지겹게 들어야할 어디서 샀는지의 질문 이겨낼 자신있는 레디안만


이리와요 
함께해요 

2008년 가을,  안단테와 함께 돌아온 신기에도 아까운 내 슈 cEskY kRmuLov, 체코 입니다.

거의 일률적인 여느 수제화들의 원가를 훌쩍 넘는 단가에 주춤했으나

어디서나 보이는 shoe는 싫으니까. 

드레시한 short pants에 흰스타킹, 엣지 살아있는 자켓

블랙 미니드레스와 함께 스타킹없이 여름까지도

멋질거야.

 







한눈에 누가 봐도 '와 ! '

always  simple  is Best 니까
화사한 파스텔 남발하는 봄에도 gray, black 절대 촌스럽지 않죠.
simple한 무채색 cody에 point 주기 딱 일거에요.
 style의 완성은 shoe.


bbalgang의 steadyseller로 오랜시간 함께 하게 될 cEskY kRmuLov, 체코





올인.








체스키는 한 size 크게 주문 해주세요.
입금 확인 후 받으실때까지 넉넉하게 10일 소요됩니다.



수제화는 따로 주문서' 가 필요합니다  :)

단독주문서 넣어주세요 ♡














중세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특별한 그 곳
cEskY kRmuLov,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