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 winter jacket (윈터재킷) or coat .


"Palce Beauvaw 96."
(noble embroidery jk)




  

재킷의 특별함에 , 그 고급스러움에 묻어가도 좋을
근사한 winter jacket (윈터재킷) -

" 근사하네요 "

명품 부럽지 않다는 말, 식상하지만 꼭 해야겠구요 .


굉장이 단가도 높을 뿐더러 수입이 꽤 까다로운 원단이랍니다 .
두 해 쯤 전 , bbalgang의   "Palce Beauvaw" (플라스 보보) onepiece.
고급스러운 그 독특함에 꽤 많은 레디안들의 하트를 받았던 바로 그 원단이죠 .







원단 자체가 워낙 어디에도 없을 특별함이 있어 ,
그것만으로도 꽤 소장가치가 있겠지만 ,
똑 떨어지는 핏감이나 실루엣 , 흠잡을 데 없는 디테일에서는
더 점수를 주고픈 재킷이랍니다 .

스웨이드 느낌의 폴리 원단을 와이드한 카라의 안쪽과 넥,
그리고 소매의 안쪽에 덧대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점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 . 



"Palce Beauvaw 96." 플라스 보보 -
(noble embroidery jk)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화려한 파티에서,
꽤 신경쓰고 참석해야 할 누군가의 웨딩,
그리고 특별한 날의 데이트에서,

근사해 보여야 할 곳 어디서든 . 


"Palce Beauvaw 96." 플라스 보보 -
(noble embroidery jk)



 

'마녀고양이' 그녀의 comment .



하아~ 이 녀석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죠? 놋북 켜놓고 하염없이 고민중이예요.
입고 나가자마자 너무 반응이 엄청나 깜짝 놀랬던 재킷이예요.
20대 처자들부터 40대 아주머니들까지 다들 너무 이쁘다며 살짝 '얼마줬어?' 를 따로 물어보게 했던,
명품인줄 알고 안타까워하던 제 친구들까지도 '헉! 그래? 그럼 나도 하나 사야겠다!!!' 를 외치게 했던 문제의 요녀석!

요즘 엠브로이더 아이템 하나 없으면 좀 허전하잖아요. 완전 잇아이템!
화려한 디테일의 엠브로이더리지만, 블랙의 시크한 컬러와 담백한 실루엣의 마무리로,
해마다 '앗 너무 이쁘잖아~!!' 를 외치게 될 아이템이라는것!!


고급스런 컬러들의 조합인건 말할 것도 없구요, 소재가 (이미 눈으로 느끼고 있겠지만요) 너무 좋아요.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먼지 하나 없구요. (난 요게 중요하더라구요) 거기다 편안한 핏감까지 !




전 개인적으로 페기파이블랙, 혹은 실용주의 티셔츠들,
그리고 심플쇼츠와 찰떡궁합이라고 생각해요. 히히히
심플쇼츠 정말 무적 아이템이잖아요. 세가지 색상 모두 넘 사랑해요. >ㅅ</ 거기에 심플한 슈즈 -
누구 따라하는거 정말 싫어하지만 전 입자마자 알렉사청 스타일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그녀의 샤넬재킷과 플랫슈즈조합 너무 멋지잖아요.

요 엠브로이더 재킷,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 또 추천이랍니다!




(재킷 오픈되면 젤 먼저 사겠다는 친구녀석과 커피숍에 앉아 너무 흥분해버렸군요 ;;;)

근사한 , winter jacket (윈터재킷) or coat .


"Palce Beauvaw 96."
(noble embroidery jk)






재킷의 특별함에 , 그 고급스러움에 묻어가도 좋을
근사한 winter jacket (윈터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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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ce Beauvaw 96. 플라스보보" 는 소량의 리미티드 상품입니다.
빠른 주문서 확인과 레디안에게로의 배송을 위한 '바로 결제'만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Palce Beauvaw 96. (noble embroidery jk)

one size, 44- normal 55

총장80cm, 가슴단면40cm, 허리단면36cm, 힙단면43cm,
팔길이61cm, 어깨1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