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깊고 달달한 컬러감의 padding vest 는 첨이라 -

겨울 스웨터들과 , 겨울 티셧들과의 앙상블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다 해도 틀림없이 멋지겠다 싶었지 .

깊은 바다컬러의 블루네이비와 , 카라멜카멜 컬러의 매치는 늘 환상인데 -
패딩베스트위 , 폴리와 pu 소재의 조합이라서 더 특별했던 ,


 ' 꼬냑 베스트 ' (cognac padding vest)

Leopard topping , (독특함이 즐거운 맨투맨 -)
그리고, ' 꼬냑 베스트 ' (cognac padding vest) 의 앙상블 -

예쁘죠 예쁘죠 예쁘죠 >_<

여행 출발하던 날 , 여러 후보군 중 고심하며 고른 코디였거든요 -
공항은 왠지 늘 설레이니까 - 여행의 시작 코디는, 세 배 쯤  더 신경쓰기 마련 :>

이 위에 ' 낭만겨울 ' Raccoon fur Yasang 을 입어주었더니 예쁘기도 했지만 ,
이건 뭐 남극에서도 생존가능 착장 ^ ^;;






 ' 꼬냑 베스트 ' (cognac padding vest) 는,

꽤 훌륭한 보온성의, 깊고 달달한 컬러감이 매력인 -
' 미디엄 아우터 ' 랍니다 .

요즘은 실용적이고 , 어디에나 코디 유연한 , 게다가 활동성있는 ,
padding vest 가 참 좋더라구요 ^ ^

특히 , 겨울날 여행에는 꼭 데려가야 할 아이템이기도 하지요 .
(1박2일 멤버들 보면 꼭 챙겨입고 있잖아요 크흣)

Padding vest 들 너무 스포티해서 내스타일 아녔는데 ,
H 라인의 스컷과도 멋지게 매치되는 요녀석은 참 좋네요 -

여행 떠나는 날 ,
편하지만 예쁘게 하고 싶은데
그럴 때 입으라고 있는거더라구요 -

 ' 꼬냑 베스트 ' (cognac padding vest)

' 무지 따수워요 - '

분위기 , 괜찮죠 -

너무 스포티 하지 않은 padding vest .
( 난 좀 오래 눈여겨 보며 찾았던 아이템였는데 )

실은 이것만 입어도 너무 더워서 야상은 늘 벗고 다녔더랬죠 -

이렇게 깊고 달달한 컬러감의 padding vest 는 첨이라 -

겨울 스웨터들과 , 겨울 티셧들과의 앙상블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다 해도 틀림없이 멋지겠다 싶었지 .


' 꼬냑 베스트 ' (cognac padding vest)








꼬냑(cognac), 베스트 (padding vest -)
one size, 44- free

총장(후드길이제외)61cm, 가슴단면49cm, 밑단단면42cm,
터틀높이8cm, 후드높이37cm


Fabric ; 100% Polyester
Silk wadding ; 100% Polyester
cladding ; 50% TVC, 20% Cotton, 30% Poly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