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떡처럼 찰진 촉감의 코튼 ,

코튼 티셧이나 원피스는 많지만 이런 촉감은 흔치 않아서 맘에 들었죠 .
내가 원하는대로 원피스로 흐르듯이 핏 하거나 ,
레깅스와 함께 골반 위 살짝 걸쳐 핏 , 또는 스판 충분한 스컷 안에 쏙 넣어 입어도 ,
끌리는대로 어떻게든 핏이 자유로운 코튼원피스 .



찰진코튼의롱원피스, (Neonlime & Black)





게다가 요즘 홀릭인 Neon lime ,
컬러감 정말 최고 . ^ ^b

딱 기본스러운 라인이면서도 ,
적당한 파임의 넥라인이나 , 어깨선 , 소매길이 ,
그리고 사이드의 깊숙한 포켓까지도 ,

맨다리에 원피스 한장만 핏 한대도 왠지 다른 느낌이 있는 녀석 ,


다리에 찰지게 감기는 촉감이 좋아서랄까 .
 미니 아닌 , 적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한 길이감의 안정감 때문이랄까 .
기본이지만 늘 만족스러운 느낌으로 , 자주 손가게 될 그런 코튼원피스 .



찰진코튼의롱원피스, (Neonlime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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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게 코디하는 법을 보여주고 싶었지만요 ,
실은 맨다리에 원피스 하나 가볍게 ,
그리고 심플한 플립플랍이나 샌들 , 패디큐어 컬러로만 살짝 포인트 주는게
제일 예쁜 , 그렇게 심플하게 핏해도 참 예쁜 , 그런 원피스랍니다 .

특히 블랙 컬러 , 그냥 하나만 핏해도 예뻐서
요즘 하루 건너 입고 있어요 .

스컷과 재킷의 화려한 패턴 속 기본이지만 , 핏이 예쁜 이너로
 만족스러원던 ' 찰진코튼의롱원피스 ' .

신랑의 회사 동료들과의 모임이 있었던 날 ,
기분좋게 취기가 느껴지는 유쾌했던 금요일 밤의 분위기가
흔들려버린 사진속에서 전해지는 듯 해 , 꽤 마음에 드는 컷 .

스판 충분한 스컷 안에 쏙 넣어 입어도 ,
끌리는대로 어떻게든 핏이 자유로운 코튼원피스 .



찰진코튼의롱원피스, (Neonlime & Black)

다리에 찰지게 감기는 촉감이 좋아서랄까 .
미니 아닌 , 적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한 길이감의 안정감 때문이랄까 .
기본이지만 늘 만족스러운 느낌으로 , 자주 손가게 될 그런 코튼원피스 .



찰진코튼의롱원피스, (Neonlime & Black)









찰진코튼의롱원핏,
( Neonlime & Black )

one size , 44- free
총장100cm,  가슴단면52cm, 허리단면45cm, 밑단단면4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