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 필요했던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그러고보니 , 꽤 오랜만이네요
Top & Cami 폴더의 업뎃 .

Top 한 장과 레깅스 , 심플한 매치가 주는 편안함 ,
테라스에서 마냥 늘어진 주말의 오후가 참 , 많이 좋더라 -






Top 한장이지만요 , ' 충분하죠 . '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라 , blouse 나 쁘띠드레스 만큼의 아우라 .


치렁치렁 복잡한 코디보다는 심플한 코디가 예쁜 계절이죠 ,
 심플한 매치에도 세련되어 보여야 하니까 ,
우린 늘 , ' 이런 기본이면서도 충분히 멋진 아이템 ' 에 목마른 법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Top 한장이지만요 , ' 충분해요 . '

넥라인이 참 예쁘죠 ,


지금은 카디건들과 함께 가볍게 ,
한여름까지도 참 유용하게 어디든 아름다운 이너일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충분하게 원단을 사용한 Top , 이라서
바람에 사스락 날리는 밑자락이 예쁘죠 , 움직임이 아름다운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카디건 하나와 가볍고 편하게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이런 존재감 있는 기본 Top 이야 ,
블랙과 화이트 두 컬러 하나씩 , 당연히 소장해두어야 할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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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 필요했던 -

테라스의 오후 , (기본의,드레시한 top)





함께 핏 한 , 기막히게 핏감 편하던 녀석 - (컬러도 참 예쁘죠)
delicious denim , 결제창 바로 오픈할께요 .








테라스의 오후,
(기본의, 드레시한 top)

one size , 44- free
총장 71cm, 가슴단면 4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