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동시에 밀려드는 주문건으로 ,
올려둔 수량보다 훨씬 많은 주문서가 작성되었네요 >_<

입금까지 완료된 순서대로 , 현재 배송처리된 주문서들
 제외한 나머지의 주문서의 경우엔 8월 2일 출발함을 알려드립니다 .
  


배송날짜에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

제주로 떠나던 그 날의 공항 ,


안녕,
잘 다녀올께
(my mellow vacation)

가장 멋진 backpack 이 필요했죠 ,

손이 많이 가는 공항에서 간편하게 ,
챙길 것 많은 여행 내내 , 난 '엄마' 라 늘 손이 바쁜 녀자니까 -

공항에서든 , 여행중이든 , 모냥빠지는 커다란 백을 들기도 싫고 ,
이것저것 이고지고 여행의 시작전부터 지쳐보이기는 더더욱 싫고 .

내 손을 자유롭게 하면서 ,
기가막히게 스타일리쉬한 backpack .



:)



정말 , 많이 기다렸죠 ?

절대 놓치지 말아요 ,
이런 아름다운 가격에 , 이런 멋진 백은 다시 없으니까 .



안녕,
잘 다녀올께
(my mellow vacation)

리얼가죽백 ,(백팩이라면 더더욱)
비오는 날이나 조금만 습도 높은 날이면 다루기 불편한데 ,
요즘 퀄리티 꽤 괜찮게 나오는 Pu , 재질의 백들 .
부담없고 괜찮죠 -

더스트백에 넣어 접어가는 백이므로 , 모양잘잡아 걸어놓아 주세요 , 
한두시간 정도면 금새 모양 예쁘게 잡히더라구요 .
elly 역시 , 떠나는 날 아침에 더스트백에서 꺼내어 든 백이랍니다 .


+

구석구석 디테일이 꽤 섬세하죠 ,
(꼼꼼히 봐주어요)

그러나 , 가장 큰 이 백의 매력은 ' 두 가지 모양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
똑딱버튼을 채우지 않으면 호보백 디자인의 shoulder bag ,
반으로 접어 똑딱버튼을 채우면 backpack .



세상에 , 너무 매력있죠 -

:)

+

떠나는 날 공항에서의 , Denim overalls 는
pants 폴더에서 구매가능하답니다 .

' 부인 , 가방 진짜 이쁘다 '

40배나 더 비싼 backpack 을 맨 신랑보다 난 더 으쓱했던 ,
떠나던 날 , 그 날의 공항 :) 














' 바로배송가능한 수량부터 open 합니다 '

빠른주문확인과 배송을 위한 , 바로결제만 유효한 점 알려드려요 .
2차분은 입고 날짜의 정확한 확인 후 , open 할께요 .









안녕,
잘 다녀올께
(my mellow vacation)

backpack 으로 접기 전 , shoulder bag 일 때 -
윗단너비 44cm,  아랫단너비 40cm

backpack 높이 35cm

끈길이(조절가능) ; 최대 120cm


Pu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