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면서도 유니크한 핏 감 그럴싸한 티셧이라면 ,
bbalgang이 좀 하는편인데 (^ ^), 요 녀석은 특히나 그래요 .



Oh, My Tshirts .

개인오더 문의가 가장 많았던 녀석이지만 ,
개인오더 진행없이 뜸 들인 이유는 입고날짜의 불확실함 때문였는데
리필여부 역시 알 수 없으니 눈독들였던 레디안들 , 절대 놓치지말길 바랍니다 -





+


적당히 넉넉한 기장도 ,
언제나처럼 슬림한데 또 너무 들러붙지는 않는 어매이징한 핏감도 ,
희안스럽게 늘씬해보이는 실루엣이야 당연하지만 ,
우리 또 애정하는 백라인의 독특하고도 멋진 반전까지 -



Wow !





백라인의 컷팅된 패턴이 블랙의 레이스로 채워져 ,
 은근 섹시한 아우라를 풍긴다는 점도 나이스하지만 이 백라인이 코튼아닌 레이스원단이라
뭔가 탄력있게 등부분이 쫀쫀한 느낌이 든다는 점 (요건 입어보면 아 , 이런 뜻이구나 느낄거에요) ,
그 점이 Oh, My Tshirts . 의 숨은 매력이랍니다 .


지금부터 , 한 여름 유니크한 티셧들의 싱글핏이 돋보이는 그 때까지
 레디안과 저 elly 만의 그럴싸한 티셧이겠죠 .
장담하지만 두 컬러 다 내꺼' 해도 절대 아깝지 않을거에요 .



:)

아니 , 이거 뭐 이렇게 헉' 소리 나게 고져스한 데님재킷은
자꾸 놀러가고 싶게 엉덩이 들썩이는 시즌 맞추어 내 손에 쏙 들어오고 말이죠 .


+

어디에도 없을 기막힌 디스트로이드 데님재킷은
한정수량의 수입상품으로 (딱 그렇게 생겼잖아요  ^ ^) , 수량 확정되는대로 메인에 오픈할께요 . 

남다른 디스트로이드 디테일과 복잡섬세한 체인과 스터드장식들 ,
빈티지한 워싱임에도 빈티는 전혀 없었던 고급스러움까지 ,
소장가치 충분한 데님재킷일거에요 .



:) 

Oh, My Tshirts . 그레이 컬러 , 역시 기본이면서 돋보이는 이너로 :)

Oh, My Tshirts .

one size , 44- free
총장67cm, 가슴단면43cm, 허리단면38cm,
밑단단면46cm, 팔길이1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