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계절과 잘 어울릴 우아한 드레스 ,

누드베이지톤의 볼륨감있는 풀스컷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네이비 컬러의 니트톱 . 두 가지가 셋트인

Carey Mulligan #2 (영화같은드레스, Autumn Edition)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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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 Carey Mulligan (영화같은 윈터드레스)

대부분의 레디안들이 소장하고 그 원피스 말이죠 . 원피스와 니트톱 셋트의 :)

가을버젼이랍니다 . 예쁘죠 예뻐요 많이 예쁘답니다 . 
















튤립 같은 힙라인 , 누드베이지의 실키한 원단이 두 겹으로 멋지게 풀스컷 라인을 만들고

원피스의 톱은 예전 버젼에서처럼 실키한 코튼원단에 핏감좋은 블랙 슬리브리스 .

그 위 네이비의 니트 톱을 함께 입어주는 셋트 , 물론 따로 또 같이 활용도가 다양한 점이

Carey Mulligan #2 (영화같은드레스, Autumn Edition) . 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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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팔라인의 위쪽만을 감싸는 니트톱의 디자인이 특이하면서도 참 늘씬해보이더라는 점 .

흔치 않은 디자인의 숏한 기장의 니트톱과 풍성한 스컷 실루엣의 원피스가 기가 막히게 딱 맞아떨어지죠 .

여성스런 원피스 스컷에 포켓도 손 쏘옥 , 왠지 난 참 좋았어요 .


멋내기 좋은 계절 , Carey Mulligan #2 (영화같은드레스, Autumn Edition) .

어느 자리에서든 우아하게 , 귀티나게 , 그렇게 입으시길 바래요 .



:)






































지퍼라인까지 누드베이지 , 요렇게 작게 신경 쓴 부분 참 예쁘다 :)





















보풀 걱정 따위 없을 고급 고급한 니트 원단 , 쇼츠나 레깅스 진 위 심플한 톱으로도 예쁠 . 

Carey Mulligan #2 (영화같은드레스, Autumn Edition) .

실은 네이비의 니트톱 없이 원피스만으로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완벽한 드레스 .

안입은 듯 핏되는 블랙 실크톱의 촉감이나 핏이 정말 예쁘거든요 .

지금 내리는 이 비가 끝나고나면 , 여름 막바지의 더위가 한 번 더 온다던데 그때 즈음 이렇게 시크 심플한 단독핏 .

어떨까 합니다 :)




그린이나 레드 컬러의 니트 톱과도 참 예쁘겠죠 .

베이지톤이 도는 아이보리나 , 블랙 또는 그레이의 니트 카디건과도 멋질거구요 .

Carey Mulligan #2 (영화같은드레스, Autumn Edition) . 그 날의 기분이 내키는대로 자유롭게

어떤 가을의 톱이나 아우터와든 ,



늘 우아하게 .   






S size , 44- normal 55

Onepiece ; 총장 96cm, 가슴단면 40cm, 허리단면 35cm, 힙 free
Knit Top ; 총장 48cm, 가슴단면 48cm, 밑단단면 34cm

M size , tongtong 55- normal 66

Onepiece ; 총장 96cm, 가슴단면 42cm, 허리단면 37cm, 힙 free
Knit Top ; 총장 49cm, 가슴단면 50cm, 밑단단면 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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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SILK70% + COTTON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