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한 분위기의 청량한 블루 ,
디자인과 실루엣이 돋보이는 니트톱 .


: )

개인적으로 카디건이나 재킷 ,
아우터들 대신 니트톱을 레이어링 하는 코디를 3배쯤 애정합니다 .
식상하지 않거든요 , 근데 또 편하니까  -

: )


봄을 기다리는 딱 내 맘처럼 살랑이는 봄 여름의 원피스들 위 ,
카디건이나 재킷대신 레이어링하기에 그만일 니트톱 .

레글런 핏 , 볼륨감있는 슬리브라인 , 뒷테의 반전 ,
찰랑이면서 아우터 못지않게 무게감있게 떨어지는 실루엣까지 -
 봄의 아우터를 대신할 모든 조건을 갖추었는데 , 또 컬러마저 너무 스윗하죠 .

눈썰미있는 레디안들 알아봤겠지만 ,
겨울이 시작할무렵 오픈했던 '고져스한버건디니트톱' 의 봄버젼인데
레디안들 많이 환호해 준 만큼 나 역시 너무 맘에 쏙 들었던 디자인의 톱이어서
조금 가벼운 원사로 제작해 본 sweet blue knit top (스윗블루니트톱)  -

기장도 살짝 늘렸거든요 - : )
맘은 한 가득이지만 아직은 너무 추운 살랑살랑한 원피스 위 ,
그리고 디스트로이트 진과 반팔의 톱 하나 아무거나 화이트든 그레이든 입고서 ,
쓰윽 스타일리쉬한 톱으로 입어주기 , 아주 멋질거에요 -



 sweet blue knit top (스윗블루니트톱)






+

진작 샘플 받고는 , (아직은 원피스 위 니트톱 하나는 추우니)
이번주 안으로 오픈될 bbalgang 단독 진행의 트렌치들 속 신나게 입고 다녔는데 ,
만나는 지인들 모두 내 놓으라고 하니 , 히히 얼른 보여주고팠지요 .




: )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 고급스러운 디테일의 짜임 퀄리티 -
그리고 은사가 살짝 섞여 뭔가 모르게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힘 효과 내주는점까지 .

럽럽럽 .

*

개인오더 폭발였던 , 화이트컬러의 올바디레이시 원피스는 개인오더 수량 품절이랍니다 .
얼른 , 빠르게 , 수량 확보 서둘러서 정식오픈 해 볼께요 .
(저도 완전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_<)

은사가 군데군데 섞여있는 점 보이죠 ?  : )
뭔가 모르게 얼굴빛을 화사하게 밝힘 효과 내주는 점 -

니트톱이 부분부분 짜임이 모두 다르답니다 .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 고급스러운 디테일의 짜임 퀄리티죠 .

개인적으로 카디건이나 재킷 ,
아우터들 대신 니트톱을 레이어링 하는 코디를 3배쯤 애정합니다 .
식상하지 않거든요 , 근데 또 편하니까  -

: )


지금은 , 트렌치 속에 -
그리고 좀 더 따뜻한 봄이 오면 원피스 위 쨘 .

one size , 44- free
총장 57cm, 가슴단면 57cm, 밑단단면 37cm, 레글런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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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50%
POLESTER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