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D' by Dia 재수입 한정 수량 오늘 저녁 (10월13일) 드디어 빨강에 도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청록만 도착했구요 화이트는 이번 주 내로 온다고 하네요.
이미 예전부터 불평 없이 기다려 주셨던 레디안들 너무 죄송한 마음담아 청록 D 내일 배송 출발합니다.
배송하고 남은 소량 수량 풀께요. :) 

-ELLY-





'실크 점퍼 Dia' 에서 이미 많은 레디안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예쁜 색감의 세련된 클러치 'D by Dia' 가
조금 더 쿨한 화이트 컬러와 함께 드디어 빨강에 도착했네요

겨울이면 어때요 D의 컬러는 사계절 유용한데다가
오피스룩의 마무리나 파티룩 가벼운 슈퍼차림에서도 간편하고 센스있게 포인트 

알고있죠
가방을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클러치를 잡아라'
이제 빅백의 잇백 시대는 갔으니까요

수납공간 많고 실용적이며 손에 착착감기는 적당한 크기의 클러치 'D by Dia' , 
저 백은 꽤 까다롭게 고른답니다, 빨강에 백 흔치 않잖아요 :)

함께 봐요, 'D by Dia' 
코밍쑨 보들보들 원피스스러운 롱니트와 함께한 그날,
레이스 레이어드에 컨버스로 마무리했던 꽤 캐쥬얼했던 착장에도 예쁘게 어울렸던 D였다고 고백해요  









뉴 페이스 White 부터 소개할께요, 겨울이라고 화이트는 피할 생각말아요
블랙 코트에 가장 예쁜 포인트도 물론 화이트고, 무채색 뿐 아니라 기분 좀 내려는 밝은 컬러 선택의 한겨울 어느날 포함 어떤 컬러의 착장에 모두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컬러가 바로 화이트니까요. 컬러 고민이라면 난 화이트가 우선이에요. :) 

또 하나의 코밍쑨 니트와 함께 (니트 바람이 거세군요) 여성스러운 룩에서도 D, 역시 D군요











그리고, 모든이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실크 점퍼 Dia와 함께한 그린의 아니 청록빛의 D by Dia 입니다.
아, 상세 이미지도 함께해요


나의 넘쳐나는 모든 카드들 왜 있잖아요, 여러 커피 전문점의 포인트 카드까지도 모두다
한 자리에 3개씩도 거뜬이 들어가는 보드라운 가죽 아니지만 기죽보다 더 고급스러운 합성 피혁이니 수납공간 걱정은 이제 말아요
'예쁘지만 나처럼 가지고 다닐게 많은 사람에겐 너무 불편해'
했던 빅백 선호주의 저와 같은 레디안들에게 
카메라와 핸드폰 파우더 립글로즈 등등의 필요한 것을 모두 담고 3일을 지낸 경험으로 
걱정말라 얘기할께요 :)




또또 있군요, 크로스 가능한 긴 가죽 끈과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숄더나 핸드백 가능한 짧은 체인 모두 함께 보내요 
  

두가지 모두 컬러의 세련됨과 광택의 고급스러움은 얘기안해도 다 알테니 pass 합니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가방을 하나만 고르라면, 두말 않고 클러치 입니다
올 가을 겨울은 D와 함께해요, Elly

SIZE
가로 27.5cm / 세로 14cm / 두께 3.5cm
짧은 체인 56cm / 긴 가죽 끈 132cm (길이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