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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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문의도 개인오더도 너무너무 많았던 원피스 ,
드디어 오픈입니다요 . (요것 때문에 숙제 안 한 기분처럼 맘이 내내 불안불안 그랬더랬어요 ^ ^;)
: )
너무 편한데 세상 멋진 원피스 .
맥시 원피스에 빠지면 다른 원피스는 못 입죠 .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휙 뒤집어쓰면 그만인데 , 드레시하고 우아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 .
컬러나 패턴 자체가 고금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하니 다른 맥시원피스들과는 분위기 차이가 커요 .
주말 사분사분 걷기 좋은 오후 , 미술관 데이트에 딱 이었구요 .
안 입은 것처럼 시원하면서 바디의 결점은 몽땅 커버해주니 , 한 여름까지 사랑해 줄 만 하죠 .
휴양지 이국적인 어떤 곳에서도 기가 막히게 제 몫을 해 낼 원피스 ,
구김도 없이 가볍고 시원하니 요런 건 킵 해야지요 .
역시나 이것 저것 신경 쓸 거 없이 보들보들 챠르르하게 입을 원피스가 필요한 딱 지금 시즌에 그만이겠지요 .
#장마룩 , 내가 먼저 입어보고 아주 그럴싸한 녀석들로만 라인업 해 볼께요 .
( :
끝내주게 더운 날 이었는데 ,
휴양지의 비치에서 커버업 하나 입고 돌아다니는 것처럼 시원하면서 안 입은 듯 편안했구요 .
슬리브라인도 제법 긴 데다가 맥시한 기장이니 실내의 에어컨 바람이나 비 내리는 날에도 아주 유용할거에요 .
비침없이 하나만 딱 입어도 되는 원피스이니 , 한여름까지도 나이스 !
휙 자주 입고 나가게 될 거에요 . (저 너무너무 애정하거든요)
: )
휙 뒤집어쓰면 그만인데 , 옆 지퍼도 있지요 .
꼼꼼한 녀석 .
: )
역시나 이것 저것 신경 쓸 거 없이 보들보들 챠르르하게 입을 원피스가 필요한 딱 지금 시즌에 그만이겠지요 .
#장마룩 , 내가 먼저 입어보고 아주 그럴싸한 녀석들로만 라인업 해 볼께요 .
( :
One size , 44- free
총장126cm, 가슴단면 free (레글런핏),
허리단면45cm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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