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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과 25일 이틀에 나뉘어 모두 배송 출발합니다 .
연휴 전에 받으시도록 빠르게 보내드릴께요 !
코트 값을 넘어서는 고급 명품 브랜드들의 니트 소재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퀄리티의 니트를 ,
그것도 세상 심플하고도 편안하게 이지적이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투피스로 ,
말도 안되게 착한 가격에 소개할 수 있다는 건 , 정말 두근거리는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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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도 , 그리고 일상속에 이렇게 저렇게 매치해보면서도 ,
정말 이거 최고다 내내 느꼈던 .
니트톱과 팬츠 두 가지가 모두 각각의 매력이 충분했던 니트투피스 .
이미 너무 예쁜 가격인데 심지어는 20% 프로모션 가격에 선오더 오픈할께요 .
가을의 시작에서 , 나의 오랜 레디안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위 아래 셋트로 입으면 촌스러워 보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 요즘은 진짜 안 그렇죠 .
위 아래 딱 떨어지는 셋트로 수트가 그렇게나 트렌드한 룩이 되고 ,
니트 투피스 역시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니트 본연의 이지적이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하는 가을룩으로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되고 있는 요즘인데 ,
우린 또 그냥 저냥 까끌하고 메마른 느낌의 여기저기 지천인 니트 소재들로 만들어진 투피스엔 관심이 없죠 .
안 입으니만 못한 편범하고 저렴한 룩의 니트투피스를 여러벌 구매하느니
아주 제대로인 녀석으로 하나를 킵하라는 이야기는 매 번 반복하는 이야기인데 ,
두 배 넘는 가격에 판매했어야 해도 망설이지 않았을 거 같은 투피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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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핏 되거나 늘어지는 느낌이 없이 고유의 길이감과 실루엣을 유지하는 소재랍니다 .
그래서 , 핏 했을 때 부한 느낌이나 엉기는 느낌없이 찰랑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라
늘씬하고 길어 보이게 투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 이지적인 룩이 연출되죠 .
보카시톤으로 짜여진 컬러감이나
옆 라인에 포인트 컬러가 세로로 시선을 분산시켜 더 늘씬하게 눈속임을 하는 점 ,
톱의 커팅선 , 팬츠의 와이드하게 퍼지는 실루엣 등 .
어느 곳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어 나와 코드가 늘 잘 맞았던 오랜 레디안들이라면
두 컬러 모두 소장해도 매우 만족스러울거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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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톱만 따로 스컷이나 진 위에 핏 해도 아주 예쁘거든요 .
이 가격이라면 요 니트톱 하나의 가격이라 해도 나이스 ! 라 외쳤을거에요 .
입어보면 이거구나 ! 하실거에요 .
레디안들의 피드백을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
이렇게 스컷위에 척 , 입어주어도 빛이 나는 니트톱이죠 .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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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한 #데일리룩, 팬시한스웨이드스컷' 은 두 컬러를 모두 구매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깜짝 놀랐죠 ,
역시나 내 눈에만 예쁜 건 아닌거죠 . 신이 나요 . 으흣 .
앵클에도 , 스틸레토 힐에도 , 플랫에도 , 로퍼나 샌들에도 ,
모두 맞춘듯이 딱 딱 어울려주는 니트앙상블 , 니트투피스라지요 .
편안하게 그러나 매우 이지적이고 고급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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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블랙 컬러도 너무 멋지죠 !
나의 꼬맹이가 이제 제법 자라 엄마의 케어를 더 필요로 하는 시기가 되기도 했고 ,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은 또 다른 일들로 , 개인적으로는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는 중인데요 .
기다리고 있다고 , 고대하던 bbalgang 의 가을이라고 , 얘기해주시는 많은 레디안들의 응원에
역시 아직은 나의 정체성은 여기에 있다고 다짐한 요즘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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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 내지 않고 , 그러나 늘 조금씩 걸어나가고 싶어요 . 또 지금껏 그래오기도 했죠 .
나의 , bbalgang 의 , 느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볼께요 .
가장 기다리셨던 bbalgang 의 가을인만큼 , 멋진 것들로 또 좋은 가격으로 채워보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One size , 44- free
TOP ; 총장60cm, 가슴단면56cm, 팔길이52cm
Material ,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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