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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인데 , 이렇게 보드라운 스킨이 있을 수 있나 싶게 보드라워요 . 발이 쓱 들어가 발을 찰싹 감싸안는 스킨의 핏 감이 부츠에서는 느껴 본 적 없는 느낌, 정말 예술 ! 가볍고 얇은 스킨이 발을 챡 가볍게 감싸안아 발볼과 발등으로부터 발목까지의 라인이 세상 갸늘프게 슬림 늘씬하게 떨어지는 , 지금까지 본 중 단연 최고의 앵클부츠라서 , 샘플링 하면서부터 내내 두근두근 . 나의 모든 지인들이 한 컬러씩은 모두 , 두 컬러씩도 꽤나 많이들 신고 있는 녀석이랍니다 . : ) 한 달을 넘게 먼저 신어보면서도 이건 진짜 최고라고 어깨 뽕 이만큼 들어갔었지만 , 지인들로부터 극찬과 함께 선주문을 가득 받은 녀석이라 더 자신있어요 . 날이 추워지기전 , 맨발에 쓱 신어도 찰싹 가볍고 보드랍고 편안한 핏감이랍니다 . 보통 슈라인에 쓰이는 소가죽이 아닌 , '램스킨 소재'로 소가죽보다 얇고 보드라운 소재인 만큼 좀 더 정교한 작업을 요구하게 되는 손이 많이 가는 슈 임에 틀림이 없죠 . 대신 날렵하고 슬림하게 떨어지는 요즘 트렌드에 부합한 앵클의 라인을 만드는데는 더 없이 멋진 소재구요 . 물론 나의 신발장에도 앵클부츠가 한가득입니다만 , 이 앵클을 신고나니 다른 앵클들은 모두가 둔탁해보여 두 컬러를 골랐다가 결국은 세 컬러 다 신게 되어 버렸다고 고백하구요 . ^ ^;; ( :
앵클라인의 부츠는 미디라인의 스컷이나 슬랙스, 풀기장의 스컷이나 원피스 등등의 여러가지 룩들에 다른 슈들과는 훨씬 더 안정적인 세련된 아우라를 선사하며 멋진 룩을 연출하지만 , 조금이라도 둔탁한 라인의 앵클이라면 또 어떤 룩에든 되게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 저 룩에 앵클부츠는 진짜 NG 라고 느껴지는 코디를 지나가면서 흔하게 볼 수가 있죠 . ^ ^ 이 앵클부츠는 정말 딱 내 발 모양 그대로 보여질만큼 날렵하고 늘씬한 실루엣이라서 , 어디에 매치하든 둔탁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 (요 부분이 단연 가장 큰 매력) 꼭 스틸레토 힐을 신었을 때 처럼 간결하고 심플한 , 얄쌍한 실루엣으로 완성되는 앵클라인이랍니다 .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매력은 7cm 의 커브스힐이라는 점 , 요즘 명품브랜드들에서 많이 나오는 힐 디자인으로 , 기본의 힐보다 발라인을 더 멋지게 드러내면서 더 안락함을 주는 힐라인이죠 . (5cm쯤 신은 것처럼 너무너무 편안해요 !) 말이 자꾸 너무 길어지는데 , 백마디 말보다는 코디컷이죠 . : ) 



Flawless Lambskin Ankle Boots


애매하게 발목선을 덮는 앵클부츠들과도 너무 비교되구요 ,
얄쌍하고 뾰족한 앞코의 앵클부츠이더라도 , 이 앵클 부츠를 신어본다면 다른건 모두 둔탁하게 느껴질거에요 .
램스킨의 매끈하고 실키한 고유의 질감에 발을 넣는 순간 일단은 놀랄준비 하시구요 .
이번 시즌은 무조건 , 한 컬러 아니 두 컬러 씩 꼭 킵하셔서
시크하고 멋진 가을과 겨울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
신발장에 앵클부츠들 다들 몇 개 씩은 소장하고 있겠지만 ,
요 녀석을 실제 본 여자라면 모두가 ' 나 무슨 컬러 하지 ? ' 컬러를 고르기 시작하죠 .
날 믿어요 .
: )
Flawless Lambskin Ankle Boots













화이트 컬러는 나의 멋쟁이 친구의 컷으로 대신해요 ,
이 위에 시크한 체크재킷이나 코트면 그야말로 그림 .
: )

















실은 개인오더가 이미 너무 많은 녀석이라 다른 업뎃 스케쥴에 계속 밀리던 참이었던데 ,
드디어 금요일밤 잠들기 전 발딱 일어나 숙제같은 업뎃을 마치네요 .
*
컬러 고민들 진짜 많으실텐데 , (개인오더 하신 분들 머리에 쥐난다고들 하셨더랬죠 ^ ^;;)
블랙이야 뭐 늘 기본이자 진리이자 정답 , 내 신발장에 있는 다른 블랙 앵클들과 너무도 다르니 주저하지 마시구요 .
저 개인적으로는 레드 컬러 앵클이 너무너무 필요했던지라 , 정말 스와치 눈 빠지게 열심히 골랐던 레드컬러랍니다 .
와인 컬러의 무거운 느낌이 1도 없길 바라며 , 정말 말 그대로 빨간 선홍빛 레디이길 바랬어요 .
지나가던 누구도 돌아볼 만큼 멋진 , 선명하고 맑은 레드 컬러이구요 . 다시 없을 컬러라고 장담합니다 후훗 .
그리고 화이트 , 노란끼 하나 없는 오프화이트도 맑고 맑은 , 광택없이 미끈한 램쓰킨 고유의 느낌이 더해지니
정말 멋진 오프화이트 컬러가 완성되더군요 . 윈터시즌에는 늘 가장 애정하게 되는 화이트 컬러죠 .
겨울코트 아래 화이트 스틸레토가 가장 빛나는 것처럼 화이트 앵클도 절대적일거에요 .
결론은 세 컬러 모두 무결점이니 , 절대적으로 취향대로 고르시옵소서 .
: )
Flawless Lambskin Ankle Boots


Flawless Lambskin Ankle Boots
Height 7cm
LAMB SKIN 100%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결제완료 시점부터 제작 , 배송까지 10일여가 소요되는 주문제작수제화로
결제 후에는 취소나 교환 반품이 절대 불가능하니 반드시 신중한 선택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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