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VIEW
한 시간 반도 안되어서 1차분 바로배송 수량이 모두 품절 ,
흑 , 진짜 감사합니다 .
사진이 실물처럼 고급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며칠 전 부터 너무 긴장하고 잠도 잘 못 자고 그랬는데 ,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
지난 봄 여름 버전보다 1차 수량을 많이 해서 ,
하루는 걸릴거라 생각했거든요 .
이제 안심하고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 ^ ^
오늘과 내일 나뉘어 모두 배송 나갈께요 .
+
2차분 (16일 배송예정) 오픈합니다 .
남은 원단을 모두 제작중인거라 요게 마지막이에요 .
저 지금도 집에서 그린 컬러 입고 있는데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진짜 세상 편안해요 .
: )





아니 , 이렇게 실물보다 사진 안 나올 수 있다구요 ?!
(너무 속상해 증맬루 ....)
잔 스트라입이 이렇게 찍기 어려운 패턴이었다니 ,
13년 같은 일 해 오면서 가장 큰 벽이었어요 .
몇 번이나 재 촬영을 했지만 ,
역시 실물의 느낌이 거의 담기지 않는 것 .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신
가을 겨울 버전 [Made] 파자마인데 ,
실물의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패턴 , 컬러감이
너무 사진에서 표현이 안되어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
나의 지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
봄 여름 버전 [Made] 파자마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멋지다며
양 손 엄지를 다 들며 두 세 컬러씩 선주문을 했던 제품이니 ,
받아보시면 분명 더 만족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
+
봄 여름 버전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지라 ,
(2020년 한 해를 통틀어서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제품이었죠)
가을 겨울 버전을 준비하며 고민이 너무 깊었어요 .
다르고 , 또 더 나은 제품이어야 했죠 . 반드시 !!
상큼 발랄 귀여운 ,
온라인 상에서 흔히 보이는 파자마들 아니고 ,
작정하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명품 파자마들도 안 부러운 그런 파자마를 만들고 팠는데 .
실크슬립이나 ,
레이스 치렁치렁은 내 스타일이 당연히 아니니까 ,
(잠잘 때 걸리적거리는 거 , 몸에 엉기는거 ,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꿀잠을 보장하는 편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
얇고 좋은 소재의 파자마 .
우아한 느낌 , 시크한 느낌 , 고급스러운 아우라의 ,
보온성 딱 한 스푼만 살짝 얹은 그런 파자마 .
꽤 여러가지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
무튼 현재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수면잠옷 , 극세사 , 이런 도톰한 소재들 온라인 상에서 인기가 많죠 .
전 집에서나 , 또 특히 잠 잘 때는 참 불편하더라구요 .
전 얇고 편안한 원단이 좋아요 .
잠 잘 때 입는 옷은 얇아야해 !!
몸에 엉기거나 들러붙지 않고 ,
칭칭 감기지도 않고 ,
등이 배기지도 않는 ,
안 입는 듯 가볍고 편안한 소재 .
도톰한 소재들 등 뒤에서 세 번 만 접혀도 세상 불편한데 ,
잠 잘 때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저는 하루도 못 입는 옷이
도톰한 소재의 수면 잠옷이나 극세사,
또는 벨벳 소재 등등의 도톰한 겨울 잠옷들 .
하지만 가을 겨울 파자마니까 ,
아주 살짝의 보온성이 느껴지는 소재가 필요했죠 .
요 소재 받아서 딱 하루 입고 자보면 ,
와 , 너무 좋아 싶을거에요 .
: )
봄 , 여름 버전의 [Made] 파자마 입어보신 분 들 ,
얼마나 잠잘 때 편안한 원단인지 느끼셨죠 ?!
거기에서 살짝만 더 보온성을 더한 소재 ,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전혀 없는 촉감과 ,
꿀잠을 보장하는 편안한 핏은 그대로 ,
좀 더 톡톡한 느낌이라 더 기분 좋을거에요 .
팬츠 길이를 길게 하고 ,
(긴바지가 필요한 시즌이죠)
하지만 너무 길면 불편하니까 적당한 길이감 .
팬츠가 길어지니까 대신 탑 기장은 조금 경쾌하게 ,
봄 여름 버전 파자마가 밥 먹을 때나 , 세수할 때 ,
팔길이가 너무 길어 불편하더라구요 .
이 부분을 보완해 팔 기장은 살짝 줄였어요 .
허리 밴딩 부분만 두 번 더 수정해서 ,
더 편안하면서 탄탄한 밴드로 변경 .
이걸 제품들이 몽땅 나온 후 변경하느라 진땀을 뺐구요 .
이래저래 계속 입고 자고 지내보면서 ,
디테일을 수정하고 보완하다 보니 ,
예상보다 두 달 정도의 시간이 더 걸려서 ,
기다려주시는 분 들 모두 숨이 넘어갈 판이지만 ^ ^;;;
그래도 이만하면 어디에 내 놓아도 어깨가 으쓱할 만한 파자마라고 생각합니다 .
요거 입어보시면 ,
다른 파자마 절대 손 안 갈거에요 .
저도 집에 2-30만원 넘게 주고 산 파자마들이 참 많은데 ,
그 파자마들 보다 내 것이 더 낫다고 ,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지요 .
: )




중요한 이야기죠 ,
또 판매가를 고민하며 새벽까지 머리를 쥐어 뜯었는데 .
봄 여름 버전의 파자마도 원래 올려야 할 단가보다 훨씬 싸게 올려서
공장 사장님도 뭐하는거냐고 하셨었는데 ^ ^;;
사실 이번 가을 겨울 버전 파자마는
그 때보다 모든 부분에서 단가가 더 높아졌거든요 .
원단도 단가가 더 높은 원단이고 ,
바지가 길어지니 당연히 원단도 더 들어갔고 ,
엣지부분에 포인트로 들어가는 포인트 라인부분 !!
이거 안에 심지를 넣어 싸개로 돌려 감았는데 ,
그 원단도 따로 염색해서 컬러를 맞추어 들어갔다는 것 !!!!
이런 비슷한 스타일의 파자마들을 보면 ,
저 부분은 그냥 한겹의 라인으로 들어가는데 ,
안에 심지 넣어 싸개로 감아 더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만들고 ,
주의 깊게 안 보고 그냥 지나치면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이런 부분에
내가 돈을 더 쓰고 더 신경썼다는 거 누가 알아주지 ..
이런 고민을 매 번 ^ ^;;;
파자마라는 것이 참 ,
내가 노력과 시간을 쏟고 디테일에 돈을 더 들여 만들어도 ,
아우터 만큼 팡팡 티나주고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 (속상해)
무튼 암튼 ,
그래서 봄 여름 버전 파자마보다 단가가 훨씬 높은데 ,
봄 여름 버전이랑 단가를 같이 올린다는 거 .
진짜 같이 입고 싶어 공유하는 기분으로 ,
거의 마진없이 올리는 파자마라는거 ,
알아주실거죠 ?!
(오늘 말이 길어요 , 안 알아주면 나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_<)
암튼 !!!
그래서 봄 여름 버전이랑 가격이 동일합니다 .
그 와중에 세 컬러 셋트 구매하실 분 들 너무 많은거 아니까 ,
할인도 추가로 넣어두었구요 .
++
기분 좋을 일이 하나도 없는 연말이지만 ,
선물같은 파자마가 되길 ,
집콕하면서 예쁘고 편안한 파자마 입고 ,
가족들과 알콩달콩 소중한 시간을 쌓길 ,
또 달콤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
: )
.
















































'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 '
원단에 염색이 들어갈 때 ,
같은 원단인데도 염색 컬러에 따라
원단의 소재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컬러가 입혀지는 두께감이 컬러 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런데 ,
그린과 레드에 비해 블루 컬러의 파자마 원단이 아주 살짝 얇게 느껴지실거에요 .
하지만 동일한 혼용률의 동일한 원단이 맞답니다 .
: )
이제 나도 적지 않은 나이가 되고 보니 ,
편안한 잠자리가 너무 소중해요 .
엄마도 , 엄마 친구분들까지 ,
더 나이들면 저보다 더 잠옷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
다들 양 손 엄지 다 들어주신 잠옷이라 제가 더 자신있지요 .
지인들이며 , 모든 일가 친척분들까지 .
이렇게 한 마음으로 오픈을 기다려주기는 처음 . ^ ^;;;
저 이번에 또 잠옷 쇼핑몰 되는 건 , 아니겠죠 ?
ㅋㅋㅋ
+
'굿나잇파자마' 와 함께 ,
행복하게 , 편안하게 , 잠드시길 바랄께요 .
아마도 , bbalgang 의 제작 제품들 중 .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오래 기다려주셔서 , 정말 감사해요 .
: )
' 바로배송출발합니다 ! '

[Made] Good Night Pajamas, 드디어 파자마 Winter ver.!!
One size , 44- free (77)
Top ; 총장 72cm, 넥칼라높이 8.5cm, 가슴단면 57cm, 팔길이 48cm
Bottom ; 총장 89cm, 허리band free, 힙단면 52cm
*
마른 55사이즈인 elly에게도 사이즈 여유 느껴지면서 예쁜 핏이었구요 ,
77사이즈 분께도 아주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잘 맞았답니다 !
: )
찬물세탁 해주세요 !
건조기 돌리지 말아주세요 !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Q&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