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di, Girl of the Alps


흰색이나 노오란 색감 예쁜 가디건, 풀린듯 살짝 머리에 컬 잡아주고 발레슈
여성스러운 포오즈 쇄골에 은은한 펄, 특별한 데이트-
 
그냥 heidi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할 캉캉 드레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입니다.




휴가철 챙 넓은 모자와 함께 기대되요 벌써부터











평소에 관심없던 요리 한번 쯤,  샌드위치 가방 들고 조정경기장 목 좋은 나무 그늘 아래서
사뿐히 치마 펼치고 앉아있음 잘 어울리겠죠.
이제 미치도록 날씨 좋은 날들 계속 될텐데 야외 드라이브 한번. 기분 내자구요. ^^

봄과 잘 어울릴 빨강의 하이디 입니다.








가슴 윗부분까지 딱 올라와 눌러주거든요.
숙일 때마다 훌렁훌렁 들여다 보이는 옷 은근히 신경쓰이고 불편하잖아요.
그럴 걱정 절대 없는 안심 하이디랍니다.
편한 옷이 최고-



가디건과 함께 또 다른 느낌의 하.이.디.
어떤색 가디건이든 좋아요. 옐로우나 레드, 그린, 블루까지 척척 어울려줄 하이디거든요.



블랙 쉬크한 자켓에 속 비치는 블랙 스타킹 힐신고 색다른 코디도 꽤 근사할 듯 -














inner 원피스 디테일 보세요.
속에 쉬폰감의 캉캉 inner 스커트가 들어있어 모양 이쁘게 잡아줄거에요.




















옆 라인과 뒷 라인 보세요
풍성한 라인이 참 예쁘죠















SIZE

S: 총장 76cm / 가슴둘레 단면 40cm / 어깨끈 11cm
M: 총장 78cm / 가슴둘레 단면 42cm / 어깨끈 12cm



'숙여도 속 안들여다 보이는 안심 하이디'
남자친구들 안심하세요. 요건 사 주셔도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