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군데 어디를보나 청청청청,

요즘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데님아이템으로 도배를 해도

촌스럽지 않을만큼 그렇게나 데님이 핫한데

데님 점프슈트 너무 입고파서

진짜 눈이 빠지게 찾고 찾다가

이건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었는데

내가 원하는 퀄리티로 여름까지 가능한 소재로 만드려고 하니까

도저히 10만원대의 가격은 불가능하던데

어쩜 딱 내 머리속 그대로의 데님 점프슈트가 나왔지

이거 진짜 너무 신기방기 깜짝 놀랄 일

: )

한 여름까지 가능한 소재이니 ,

지금부터 쭉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데님이야말로 저렴한 소재와 디테일은 세상 없어보이기 마련인데

점프슈트 하나로 완벽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워낙에 지금 트렌드인 '중청'

딱 이 컬러톤이어야 합니다

중청도 세상 여러가지 스타일인데

딱 요 컬러가 지금 가장 핫하죠 ,

이번 시즌 데님 아이템 혹시나 하나도 시도하지 못했던 분이라면

요 중청 컬러의 점프슈트는 꼭 소장하시구요 

연청 컬러 역시 ,

빈티지한 느낌의 소재감과

아주 여성스런 무드까지 더해져

이렇게 멋질수가 없네요

총장83cm, 가슴단면52cm, 허리41cm, 힙free,

팔길이24cm, 허벅지단면33cm, 넥칼라너비9cm

Material ,

  COTTON 100%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