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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예쁘다고 난리를 쳤더니
제작처에서 어짜피 수량도 없고 그냥 연말 선물로 주신대서
얼씨구나 피부과 가면서 당장 입고 나왔는데
세상에 예뻐라
기모조거팬츠에 입어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기분전환이 제대로 되네요
입으면 하루종일 기분 좋은 그런 옷 있잖아요 왜
:)
인스타 스토리 보시고
너무 많은 분들이 연락해주셔서
우리 연말이라 맘도 싱숭생숭인데
같이입어요 연말찬스 한 번 갑니동
제가 가져오는 가격 그대로 드려요 힛
원래대로라면 124000원에 판매해야 하는 핸드메이드 뜨개 카디건
75000원에 이거 보시는 분 들 득템하셔요
저렴이 뜨개니트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동
늘어짐이나 몸에 감기는 느낌없이
고급 원사로 단단하게 짜여진 니트웨어
꼭 아우터처럼 실루엣이 딱 살아있는,
하나만 탑으로 입어도 존재감이 제대로인 (맨살에도 보드랍구요)
단추 오픈해서 카디건으로 입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어디가서도 분위기 올킬할 아이템
(요즘 핑크 많이 좋아하네 나)
입고 가면
누구든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할걸요
전 이 날 피부과 실장님부터 카페 사장님 미팅한 업체 이사님 등등
하루종일 니트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들었더랬죠
그레이에 핑크
뭐 늘 완벽한 조합 아닙니까
여성스런 슬랙스와 함께해도 물론 예쁘겠지만
그레이 기모 조거 있으신 분 들
꼭 같이 매치해보기
하루종일 기분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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