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딱 클래식한 블루 컬러의 진 재킷이 예쁘다.
라이트한 컬러로 워싱된 진 말고, 딱 청색의 진 재킷.

내가 찾던, 그 재킷 bubble gum blue jean jk.















































진재킷의 가장 중요한 쫀득하고 찰진 핏감 나무랄데 없었구요.
찰싹 가디처럼이나 붙는 느낌이 슬림해진 듯 기분 좋으면서도
신축성 좋아 편하네요.

시타딘 네이비 컬러와 set 처럼 신경 안쓴 듯 무심하게 예쁜 봄 코디,
2월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 보니 더 예쁜 코디네요.
내일 입어야 겠어요. 아직은 많이 춥지만.  
























































































따끈한 오늘 사진이에요.
흐르는 드레이핑이 너무 멋지던, 실크 원피스와의 bubble gum blue jean jk.
어찌나 마음에 들던 코디였는지, 3개의 약속을 바쁘게 소화하면서도 내내 기분 좋았던 하루.

스타킹 없이는 아직도 춥더라구요.
너무 sunburn 심하게 된 다리라 다들 스타킹 신었는 줄 알지만,
이 코디엔, crystal jimmy choo 꼭 신어야 한다면서 맨다리 감행했다가
오늘 정말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패딩 입은 사람들도 많던데, 대체 한국에 봄은 오긴 오는건가요 ;;











































살짝 보이는 그레이 가디는 재입고 된,
빌라봉 팬츠와의 그레이 가디.

프라이빗 폴더에 결제창이 떠 있답니다. ^ ^


























































레깅스와 롱티의 사뿐한 코디에도
엄청나게 쏟아질 하늘하늘 top 원피스들과도
너무 지루하지 않으면서 숏한 기장의 러블리한 청재킷 찾고있었다면

bubble gum blue jean jk.

컬러 지루함없이 예쁜컬러라서 여기저기 코디 은근하게 스며들면서
멋진 실크 원피스위 블랙 엣지 재킷으로 마루리 할때처럼이나
'딱이다' 느낌으로 어울려줄거에요.






































































































































bubble gum blue jean jk.과의

'crystal jimmy choo' shoe와 흐르는 드레이핑이 너무 멋지던 실크 원피스는 
늦지 않게 데려올께요.













































탄탄하고 찰진 촉감의 cotton 100%.
bubble gum blue jean jk. 자세히 보셔요.

워싱감과 디테일 자세히 보시라고 야외에서 햇살 받아 조금 밝게 촬영했구요. 
나의 모니터속 딱 첫번째 이미지의 컬러가 지금 내옆에 보이는 bubble gum blue jean jk.과 가장 같네요.



























































요즘은, 딱 클래식한 블루 컬러의 진 재킷이 예쁘다.
라이트한 컬러로 워싱된 진 말고, 딱 청색의 진 재킷.

내가 찾던, 그 재킷 bubble gum blue jean jk.










 bubble gum blue jean jk. cotton 100%


S size (44-55); 총장 51cm, 가슴단면 41cm, 허리단면 37cm, 팔길이 57cm
M size (55반-66); 총장 51cm, 가슴단면 41cm, 허리단면 37cm, 팔길이 5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