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기대감 속에 도착했던 골드코스트.
일단은 pool부터 들려주는 게 순서.

pool에서조차 꽤 시크하고팠던 그날이었구.


"Life is too important to be taken seriously."
Oz.에서의 다섯째날. in GoldCoast.

너무 예쁜 컬러의 조합인 스트라이프라 첫눈에 반했다.


탄력있는 코튼 미니스컷안에 쏙쏙 넣어입어도 예쁠테고,
가볍게 베이직한 베베 쇼츠와도,
롱한 기장의 페미닌한 실크스컷과도 멋질,
색감 예쁜 스트라입 셔츠.

가볍고 실용적인 폴리코튼 원단 한여름까지도 좋을테구.

비키니 위에 가볍게 걸쳐준다면, 꽤 시크한 휴양일
스트라입 셔츠.

한여름 빈티지한 진 쇼츠와 너무 멋질거 같아 두근두근.
빈티지한 진 쇼츠 찾아내 꼭 함께해야겠어요.

비침 없어 속옷위에 바로 쓰윽 걸쳐주고
쇼츠나 스컷 안에 쏙쏙 넣어 Oz에서의 쇼핑이나 런치나들이
넘 깔끔 예쁜 코디였어요.

늘 생기있어 보이던 색감예쁜 스트라입 셔츠.

시크한 휴양을 위한 스트라이프 셔츠,  green color.


































































무게감 없이 한줌에 쏘옥,
가디대신 한여름 백 속에 넣어도 좋을듯 싶은.

pool 갈 때는 꼭 챙겨
너무 태양 뜨거워질때는 걸쳐주고 피부에 휴식시간 주셔요.





















































시크한 휴양을 위한 스트라입 셔츠, blue color.

뜨거운 자외선을 피하려고 들고 갔지만,
살구블러셔와의 컬러 맞춤 너무 예뻐서 맘에 들었던 블루 스트라입 셔츠에요.

블루든 그린이든 묘하게 얼굴 생기있어 보이는 이 셔츠.
여행지에서 자꾸만 손가는 이유 있었답니다.































팔 부분은 롤업 가능하니까, 개인의 취향대로 :)











































































































생기있는 컬러감이라 여행지에서 포토제닉이었던 셔츠였구요.
휴가철이나 허니문 시즌 비치나 pool에서 꼭 하나쯤 필요한 셔츠인데,
늘 있는 화잇 셔츠보다는 생기있는 스트라입 셔츠라 나이스.




























































































휴양지에서는 단추 한개만, 바람에 살랑이는 느낌 즐기며 자유롭게 핏하구요.
우리 평소엔 쇼츠나 스컷안에 쏙쏙 넣어 조금 더 시크하게 즐겨요.

시크한 휴양을 위한 스트라입 셔츠 :)



















































배 멀미 시작 전, 아직 멀쩡하던 그 때. ;;;




















































스팀 다림질 한번만 쓱쓱 해주시구요.
쇼츠나 미니 스컷 또는 바람에 살랑이는 롱한 레이스 스컷안에 쏙쏙 넣어
생기있게 핏하셔요. 생기있는 컬러감의 스트라입 셔츠.

아이보리나 그레이 컬러의 가디나 블랙의 재킷안에서도
포인트 되면서 예쁘겠다 녀석.













































우린, pool에서도 꽤 시크하고 싶으니까요.  
시크한 휴양을 위한 bbalgang의 스트라입 셔츠였습니다.





















one size (44-55반)
총장 71cm, 가슴단면 48cm, 팔길이 5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