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애플 컬러의 상콤한 코튼 원피스.

Oz.의 아오이 애플.

아침마다 호텔 뷔페에서도,
pool에 비치되어 마음껏  먹을수 있기도 하구요,
그것도 모자라 마트에도 찾으러 갔던 출출한 밤.

왠지 너무 신 맛일까봐 안좋아했던 아오이,
이렇게 달고 맛있는 줄 몰랐거든요.





 

사랑하는 상콤 컬러들의 스트라입이라 행복했어요.

요렇게 핏감 편한 코튼 원피스가 좋은 계절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아오이 컬러라면요 ♡
 

신축성 좋은 아오이, 쫀득한 핏감 기분좋구요.
앞과 뒤의 시원한 넥라인이 예뻐서, pool 에서 비키니위에 입어주기도 예쁘더라 전해요.
허니문과 여름 휴가 트렁크에 쏙 담아가기도 참 상콤하겠다. 아오이.





























가디건이나 재킷과 함께 톡톡한 코튼 원피스로 아오이.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청량한 컬러감의 아오이라서,
이번 Oz. 여행에 유용했던 녀석이구요.

군것질거리 심각하게 고르는 중, elly
아, 엄청나게 큰 대형마트 'woolworks' 딱 내취향이라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































브리즈번의 Friday night Fever"
빗 속 테라스 맥주 꽤 낭만적이던, 얼큰하게 취했던 밤. 
















































그날 밤의 아오이. 와 Oz beer VB. 





































쫀득한 아오이,
비오는 여름날 옐로우 컬러나 그린컬러의 레인부츠에 상큼하게 예쁘겠어요.

왠만한 비에는 우산 안쓰는 Oz.에서 그날 밤.
가랑비 신경안쓰고 기분좋게 걸었어요.







































핏감 참 편한데다가 몸에 닿는 느낌도 좋아서,
입고 자도 되겠어요. 상콤 아오이.

아오이 입고는 퇴근하는 신랑 상콤 달달한 분위기로 기다려보아야 겠어요.










































































































신축성 쫀득한 100% cotton의 아오이랍니다.





















































요렇게 핏감 편한 코튼 원피스가 좋은 계절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상콤 아오이 컬러라면요 ♡

허니문과 여름 휴가 트렁크에 쏙 담아가시구요.
아오리 컬러만큼이나 청량한 봄날, 그리고 여름날까지 :)






one size, free
총장 87cm, 가슴단면 43cm, 팔길이 56cm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