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기다렸죠
이제 시작해요



French chic, 단조로워 보이지만 입었을 때 남다른 실루엣
컬렉션속에서도 당장 내 옷장에 걸어두고 싶은 웨어러블 디자인

키얼스틴 던스트, 레이첼 빌슨



SimPle함 속에서 묻어나는 (독특한) 스타일;멋, 고상(elegance), 세련




2008년 Summer, 빨강의 MOTO랍니다

'냉큼오시오!'













편함
발을 작고 예쁘게 보이게 해줄 Big Size의 Flower

예쁜 가격
폭신한 바닥과 깔끔한 재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힘든 촬영 강행군 견뎌내면서 쉴 때마다 제일먼저 들; 꽃 부터 찾아 신었어요
'아 시원하고 편해'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도 안아프고
 (여기 아픈 Flip Flop들 너무 많아)











Color 느낌 보세요
세가지 모두 각자의 느낌으로 빠지지 않았어요

튀거나 cody 속 반짝 error느낌 없이 summer Look 어디에나 무던하게 어울려줄 아우라
막 만들지 않은 Flower, Flip Flop 과장된 장식 필요해요

여름날 막 커보이는 발은 안예쁘니까 살짝 눈가림 애교있게 

























편한 배기팬츠, 쉬폰이나 레이스 스커트아래 편하게도 좋지만
살짝 엣지살린 롤업진이나 세미정작룩의 5부/7부 팬츠에서도 어색함 없이 예뻤어요
너무 캐쥬얼한 코디에만 신지 않아도 된다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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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 신어주세요
Flip Flop은 살짝 큰 느낌으로
바닥이 발가락보다 살짝 더 보여야 이쁘니까
정사이즈 신으면 딱 그런느낌


Color 고민만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