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핏감, 속옷처럼이나 마냥 편한 쇼츠.
한번 입었더니 벗을 수 없더라구요.

같이 입어요.

♩

비비드한 컬러의 여름 티셔츠들과
가볍고 편하게, 거즈팬츠.

만져보면 뽀송 뽀송 기분좋은 거즈면,
젖어도 금방 마르는 점 pool에서 행복했구요.

비키니 위에도 쓰윽.

비비드한 컬러 티셔츠들과 거즈팬츠,
레인부츠와도 예쁠테고 달콤한 컬러의 젤리슈즈와 어때요.

귀엽죠, 요녀석.

텐져린 컬러 허리 스트링도 맘에 쏘옥,
독특한 디테일과 원단이라서 어떤 티셧이든 top에든 은근한 포인트로 다 어울려
주말 여행동안 요리저리 참 많이도 입었거든요.

캔디컬러의 티셧과 white 거즈팬츠, 눈부터 시원하잖아요.

요즘엔 어중간한 길이의 쇼츠보다 이렇게 아예 찰싹 올라가는 길이의 쇼츠가 좋더라구요.
다리도 더 길어보이고, 캉캉 디자인에 왠지 스컷 같은 느낌도 있어서 허벅지도 은근한 슬리밍 효과.

딱 원하던거니까. ♩ 

톡톡한 질감의 거즈면, 휴가준비하는 레디안들 꼭 챙기기.
허벅지 운동 탄탄하게 해서 운동후에 러닝슈에 탄력있는 거즈팬츠 심플하게 입고 나오기. 









































곧 함께할, 'Pattaya 뜨개 top' 과의 거즈팬츠.

아이스커피 없이는 30분도 버티기 힘들었던 땀나던 그 날 오후.
black color 거즈팬츠와 '자몽다이어트 T',  + 옐로 컬러 핫써머 백"
 
비비드한 컬러로 한여름 나기.






































 ' 자몽다이어트 T ' , 우리 모두 편애하는 실켓면이구요, 녜 -




































고요한 우리 둘만의 3일을 보내기엔 딱 좋았던,
새벽엔 수탉소리가 아침엔 새소리가 들리던 맑은 공기의 그 곳.






































비비드한 컬러의 보색 매칭이 시원하더라구요.

hot summer enamel bag, pink color 까지 추가해서 마지막 수량 올려둘께요.
바로 배송 출발합니다.


+

gold ring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샌들은 elly와 함께 둘만 신어요.
240사이즈 레디안 카톡이나 문자로 만나요.







































쫀득한 핏감, 속옷처럼이나 마냥 편한 쇼츠.
한번 입었더니 벗을 수 없더라구요.

같이 입어요.

♩













one size, 44-tongtong55
허리단면(스트링 조절 가능,free) 37cm, 총장 27cm, 힙단면 47cm


신축성 놀라운 톡톡 쫀득한 거즈면'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