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의 셔링도, 니트의 디테일도 꽤 정교했던 madeleine (마들렌느)였구요.
















블랙과 그레이톤뿐의 코디에도, 니트와 실크의 사랑스러운 아우라가
많은 가을 원피스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이유, madeleine (마들렌느)

실크 원피스임에도 니트의 편안한 아우라와 촉감 덕분인지 아무데나 철푸덕, 도 편했구요 :)












































실크 원피스위에 니트가 레이어링 된 디자인이에요.
상의까지 모두 안감처럼 실크 원피스 덧대어져 있기 때문에,
madeleine (마들렌느)딱 하나만 입어도 충분해요.

스컷부분에도, 실크 스컷 두겹과 안감의 그레이 컬러의 실크스컷까지,
 맘에 쏙 들게 꽤 꼼꼼한 madeleine (마들렌느) 였구요.
























사랑스러운 그레이 니트와 실크 원피스, madeleine (마들렌느)
바람 선선해지면 재킷과 함께 꽤 외출할 맛 나겠죠.

나가기 전 현관 앞 에서의 셀카도 찍을 맛 나구요 ^ ^ 


































핏감 '죽이던' 스크라입 코튼 재킷, 곧 데려올께요.
가을 코디 구석구석 꽤 유용하더군요.

니트의 폭신한 감촉이 있어 더 사랑스러운 계절,
그래서 가을을 기다렸는지도 몰라요.

madeleine (마들렌느), 니트와 실크드레스의 사랑스러운 레이어링.








S size (44-normal55)
가슴단면42cm, 허리단면34cm, 팔길이59cm, 총장(가장긴부분)91cm (가장짧은부분)77cm

M size (tongtong55-normal66)
가슴단면44cm, 허리단면36cm, 팔길이60cm, 총장(가장긴부분)92cm (가장짧은부분)78cm


Silk ops위에 cotton knit 가 레이어링된, 마들렌느madeleine "